흥신소 심부름센터 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있는 심리학의 10가지 원칙

대구지검 형사2부는 21일 살인을 준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개인아이디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박00씨(48)를 구속기소하였다.

김00씨는 지난 9월12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박00씨(32)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의 뒤를 밟고 피해자의 사진을 찍어 안00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00씨는 지난 2월부터 저번달까지 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5차례에 걸쳐 위치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대중정보 판매업자로부터 14차례의 걸쳐 타인의 지역민등록번호와 가족관계 정보 등을 받아 의뢰인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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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B씨에게 살인대비 피해자 그림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흥신소 촬영 등을 의뢰한 한00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하였다. A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흥신소 의뢰비용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18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또 김00씨에게 모 남자 가수의 차량 검사와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이후에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수단이 될 수 있는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개인정보 수집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다.